석정희 시선집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2016년) 석정희 시인이 보여주는 시집은 한마디로 시에서 길을 묻는 아름다운 서정이다. 그 길을 한 시인으로, 한 여인으로, 한 인간으로 진지하게 가는 삶의 길이다. 그것은 바로 너에게 가는 길이고, 절대적인 님에게 가는 길이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으로 가는 길이기도하다. 영롱한 새벽이슬.. 이미지 & 영상/저서 소개 2016.07.29
[크리스찬투데이] 석정희 시인,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영예 석정희 시인,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영예 ‘문 앞에서’ 외 4편 수상작으로 뽑혀 크리스찬투데이 ㅣ 기사입력 2016/01/13 [03:16] <CA> 재미(在美) 시인이며, 본지 칼럼니스트(시부문)로 활동한 석정희 시인(사진)이 지난해 세계예술문화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 이미지 & 영상/추억의 사진방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