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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제 5시집 [내 사랑은] (2022년)

석정희 제 5시집 [내 사랑은] 발간 {석정희 시인 시집 표지 뒤 표지추천사} 문학이 외면 받는 시대라는 말은 시인 석정희 와는 무관함을 알게 하는 시집이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현실을 보는 마음은 그대로임을 알았다. 세속적 물욕에 대한 저항, 평생의 시간을 이웃 사랑과 가족에 대한 헌신으로 살아온 시인, 신앙의 힘으로 써내려간 행간 행간에서 시인의 기억들이 회상으로 남았다. 시문학의 큰 별로 자리할 그녀의 문운을 기원한다. -새한일보 논설위원, 현대시인협회 시인 이현수 한국농촌문학회에서는 매년 해외동포 1명에게 주는 특별대상이 있는데 2007년 미국 미주문인협회 석정희 시인이 영예의 수상을 차지했다. 로스엔젤스의 석정희 시인은 시 ‘거대한 뿌리’외 몇 편의 작품을 보니 오랫동안 시를 써 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