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끝나고 2차 (아래 좌측부터) 최경희 시인님, 차신재 시인님, 최석봉 시인님, 장태숙 시인님, 그리고 나, 김준철 시인님, 정어빙 시인님, 정국희 시인님 이미지 & 영상/추억의 사진방 2015.07.07
튜립 튜 립 / 석정희 엎드려 있다 내미는 손에 봄이 한 웅큼이다 손을 펴면 하늘을 채우는 향기 경이로움 아닐 수야 산에도 언덕 강기슭에 그 손들 봄 버무리고 있다 *Descanso gardens 에서 하이킹... 이미지 & 영상/추억의 사진방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