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향기 속으로/일반시

산 봉우리에서/ 석정희

sukchonghee 2015. 12. 6. 14:09
산 봉우리에서 / 석정희 
 
무거운 짐 벗어 던지며
홀가분한 몸과 마음으로
위대한 자연의 봉우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니
감사의 마음 절로 솟아 오르네
위대한 하나님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둘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석정희 작사 황현정 작곡) Tenor, 이병진, 반주 황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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