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문 앞에서 석정희 <평론> 해외문학 10호(2006년겨울)에서 바다 건너에서 꽃 피는 는 모국어의 꽃 -그래도 꽃은 아름답고 별은 여전히 신비하다. - (시인 평론가) 박영호 시/ 문 앞에서 석정희 다음은 이러한 현실의 삶이나 힘들고 외로운 이민의 삶을 민요적인 리듬으로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와 ..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47 인 신작시『월간문학』 47 인 신작시『월간문학』 석류를 보며/ 석정희 가을입니다 구월도 가고 시월이 갑니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사랑하라 말합니다 나무들도 벗고 열매를 달고 있습니다 더는 감추지 못하고 가슴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감추고 감싸던 마음 드러내 속을 보입니다 속 보이는 것을 사랑이라 ..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김우영 작가 - 에세이로 쓰는 난석(蘭石) Love Story, 그리고 시향(詩香) - 에세이로 쓰는 난석(蘭石) Love Story, 그리고 시향(詩香) 영혼의 등불 『문 앞에서』시집 탄생을 축하하며 . . . 김 우 영 (작가. 한국문인협회. 한국농촌문학회 사무국장) . 문 앞 한 발자욱 여기 한 여인이 「문 앞에서」와 있나이다. 난석(蘭石) 석정희 (石貞姬)시인을 생각하면 1954년 이탈..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김우영 작가 작품해설/ 난석(蘭石) 석정희 (石貞姬)의 시집 영혼의 등불 『문 앞에서』시향(詩香)을 따라서 . . . -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68매) 난석(蘭石) 석정희 (石貞姬)의 시집 영혼의 등불 『문 앞에서』시향(詩香)을 따라서 . . . 김 우 영 (작가. 한국문인협회. 한국농촌문학회 사무국장) 1. 앞 세우는 시 나 여기 있습니다. 거리의 먼지 뒤집어 쓰고 돌아 온 나 여기 있습니다. 기다리시는 그림자 창..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구인환 교수/ 석정희 시집『문 앞에서』 <권두언> 석정희 시집『문 앞에서』 영혼의 등불인 그 분의 문 앞을 찾아가는 길 丘 人 煥 (서울대 명예교수. 文博. 문학과 문학교육연구소 소장) 오늘의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이렇게 산업사회를 거쳐서 이제 정보시대에 그것도 두 세기에 걸쳐, 그 어느 시대보다 편..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한국농촌문학회와 농촌문학상에 대하여. /김우영 작가 제 목 : 한국농촌문학회와 농촌문학상에 대하여. /김우영 작가 작 성 : 나은 (2007-06-06 01:27:05, Hits : 40, Vote : 1) 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 . . 김 우 영 안녕하세요. 한국의 김우영(金禹榮)작가 입니다. 근래 미주문인협회의 어떤 이상한 분이 김우영과 한국농촌문학회에 대하여 곡해(曲解)와..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가을/ 석정희 (시인 최선호의 감상노트) 출 처 : KOREAN DREAM 제 목 : 가을 (시인 최선호교수의 감상노트) 가 을 석 정 희 칠기반상 위 유리그릇에 담긴 홍시에 구름 잠겼다 가고 고추잠자리 하늘 속으로 사라져 끝닿은 숲에서 바람 옷 벗고 내려온다 시인 최선호 교수의 감상노트 석정희 시인의 「가을」은 1개의 문장으로 기..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소중한 아이들 / 석정희(미서부 청소년선도위원회 회지 2002) 출처 : '길'(청소년선도위원회 회지) 제목 : 소중한 아이들 / 석정희 온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 왕자처럼 공주처럼 하나님이 주신 선뭉 귀엽고 소중하여 품어주고 안아주어 정성으로 잘 키워 하나님 은총 속에 성숙한 자녀 만들어 장차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 공..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교육 칼럼 /탈선을 막는 길 / 석정희(미서부 청소년 선도위원회 회지) 출처 : 교육 칼럼 /석정희(미서부 청소년 선도위원회 회지) 제목 : 탈선을 막는 길 이민 생활에서 누구나 한결같은 소망이 있다면 부유한 나라선진 대국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자기의 꿈과 포부를 이루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것 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이 낙오되어 불행하게 ..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
시 / 길 / 석정희( 청소년 선도위원회 회지 2002) 출처 : 청소년 선도위원회 회지 제목 : 시 / 길 길은 길로 이어진다 외길로나 샛길로는 갈 길 아니며 지름길은 바른길이 아니다 막다른 길로는 들어 서지 말며 곧게 뻗은 길로 올바르게 갈 길이다 길은 산을 안고 강을 거느리며 놓여 있다 어질게 감싸는 산과 슬기로 다듬는 강 어울린 그 .. 자료실/문학자료 201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