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국일보]옹달샘/ 석정희 09월 18일 (수) 로그인 PC버전 뉴스교육칼럼정보커뮤니티히트 영상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석정희] 옹달샘 19-09-15 석정희 시인 옹달샘 깊은 산속 바위를 헤치고 올라와 고요히 솟구치며 초목 새 짐승들에게 젖을 물리는 숲의 어머니 인내 사랑 포용을 품고 촛불처럼 타는 꽃마음 .. 자료실/문학자료 2019.09.19
[미주중앙일보] 시인 석정희씨 연달아 문학상 수상 시인 석정희씨 연달아 문학상 수상 [LA중앙일보] 2019/07/31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9/07/30 21:01 윤동주별문학상 등 2곳서 시인 석정희(사진)씨가 최근 한국에서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석씨는 지난 6월20일 윤동주 탄생 101주년 기념으로 열린 교토시화전에서 시상된 '윤동.. 자료실/문학자료 2019.08.02
[월간문학] 2019년 8월호 "엘에이 L.A 까마귀/석정희" 엘에이 L.A 까마귀/ 석 정 희 앞마당에서 집을 나선 길가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 까마귀. 고향에서는 들판이나 뒷동산에서 떼 지어 날던 흉조兇鳥라던 새 까마귀 울면 흉한 일에 재수 없다 소리 질러 멀리 멀리 가기를 바라던 새 함께 살게 되다 보니 어미에게 먹이 물어다 주는 또한 자오.. 자료실/문학자료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