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갈피/석정희
너 갈수 있는 곳은 어딘가
가야 할 길은 어디로 뻗어 있는가
네 뜻을 풀어 헤친 것인지
펼쳐 내고 있는 것인지
가끔은 빛 조차 무색한
네 뒤에서 생각해 보는......
부채 살 처럼 퍼지는 갈피에
영혼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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