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운이 주어진 행사시 (6행)/석정희
아: 아메리칸 드림 안고 온 한국의 여인
름: 늠름한 우리 아들 딸 필승 코리아
다: 다소곳 피땀어린 살림살이 억척스레
운: 운명인듯 아픔을 뉘라서 걷어주랴
주: 주고 받는 사랑 내 아니 기쁠소냐
부: 부지런히 갈고 닦는 그 이름 주부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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