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석정희, 크리스천비전신문사 & 비전복음방송 이사. © 크리스천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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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던 것 보게 하시고 듣지 못하던 것 듣게 하셔서 나의 눈 되시고 우리의 귀가 되신 주님 이 땅의 어둔 권세 이겨 살게 하시니 그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
십자가 고난 이기시어 저희 죄 대속 하시고 부활하시어 돌문 열고 나오사 승천하시며 다시 오마 약속하신 재림의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저희들 마음의 바탕 하얀 종이 되어 주시는 말씀만 적어 전하게 하시고 광야의 외치시던 소리 퍼뜨리는 나팔 되어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셔서 고백은 기쁨이 되어 부끄럼 당하지 않는 삶으로 주님 섬기며 환난을 이기게 하시고 오직 구원만을 찬양케 하소서
믿음으로 경건케 살게 하시고 소망은 하늘에만 두게 하시며 사랑은 누려 받은 모든 것 나누어 낙심되는 이들 없게 하셔서 언제 어디서나 어느 때든 기도로 열고 닫는 나날 되어서 거룩하심 닮은 백성으로 살아 내리시는 평강 누리며 하나님 품 안에 영원히 살게 하시어 아름다운 크리스천비전신문과 비전복음방송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세상 방방 곳곳 온 누리에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시인 석정희 / 약력 Skokie Creative Writer Association 영시 등단. ‘창조문학’ 시 등단, 한국문협 및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재미시협 부회장 및 편집국장 역임, 미주한국문협 편집국장 역임, 대한민국문학대상 시 부문 수상, 크리스천비전신문 & 비전복음방송 이사, 세계시인대회 고려문학 본상 외, 시집 [문 앞에서][나 그리고 너] [ 강 ] The River 영시집 [엄마되어 엄마에게] [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등 다수의 시집이 있다. |